한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 Haru Invest CEO가 생명 위험을 벗어났습니다.

ChainCatcher 메시지에 따르면, 한국 디지털 자산 관리 플랫폼 Haru Invest의 CEO Hugo Le가 서울 남부 지방 법원에서 사기 재판을 받는 중에 찔렸다. Hugo Le의 부상은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범인은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앞서, 올해 2월, Haru Invest의 3명의 고위 임원이 약 1.1조 원(약 8.28억 달러)의 암호화폐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지난해 6월에 인출 및 입금 서비스를 중단하고 약 10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