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뱅크가 타우루스를 선택하여 암호화폐 보관 및 토큰화를 진행합니다.

ChainCatcher 메시지, 다우니 은행은 디지털 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해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인 Taurus를 선택했습니다. 다우니 은행은 이 은행의 초기 초점이 전통 자산의 토큰화 버전을 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곧 첫 번째 고객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우니 은행의 최고 제품 책임자이자 디지털 자산 솔루션 책임자인 도나 밀로드(Donna Milrod)는 다우니 은행이 "매우 솔직하게" SAB 121의 수정 필요성을 언급해 왔으며, 이는 암호화폐를 보유한 은행이 위험을 보상하기 위해 대량의 자본을 유지해야 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밀로드는 "우리가 토큰화에서 시작했지만, 이것이 우리의 끝이 아닙니다. 미국 규제가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면, 우리는 디지털 수탁 서비스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